2024년 5월 1일 피우리넷의 전자책 서비스가 피우리로 통합되었습니다.
그동안 회원님들의 편의를 위해 피우리와 동일한 전자책 서비스를 피우리넷에서도 서비스 하였으나 본래의 취지와 다르게 서비스 이용과 계정 관리에 불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피우리넷의 전자책과 웹소설 서비스를 2024년 5월 1일부터 피우리에 통합 운영하고, 피우리넷은 연재 및 커뮤니티 전문 사이트로 새롭게 리뉴얼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미 통합회원이신 회원님은 피우리 (https://piuri.com)에서 기존과 동일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아직 통합회원으로 변경하지 않은 회원님은 통합회원으로 변경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통합회원으로 변경하시면 피우리넷에서 보유하고 계신 캐시, 보너스, 내서재(보유 전자책), 보관함의 모든 내용이 피우리의 통합회원 계정으로 이동되며 기존의 전자책 서비스를 동일하게 계속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피우리넷은 새로운 서비스 리뉴얼 준비를 위해 2024년 5월 1일 부터 서비스 이용이 중단되어 접속이 제한되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향후 새로운 연재 및 커뮤니티 사이트가 오픈되면 통합회원 계정으로 새로운 사이트도 이용 가능합니다.
통합회원이시면 기존 통합회원 계정 그대로 이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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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무료] 창이천충기 14/17

  • 진승현 지음 | 동아 펴냄 | 무협
  • 용량 : 343 KB | 2019년 10월 21일 등록 | 조회 25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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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드시 천하제일 고수 능세하의 이름이 천하에 퍼지도록 하겠다."

정마대전 이후 평온을 찾은 무림이 다시 요동친다.
정도와 마도가 부딪히는 경계, 청해(靑海)!
마도 제일 세가의 멸문, 이어지는 의문의 사건들.

한 자루의 창을 들고 혼란한 무림에 출두한 이가 있었다.
그의 가슴에는 상실의 슬픔이 어렸고,
그의 창은 하늘을 꿰뚫어(槍以天衝) 무극(武極)을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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