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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루 1/2

  • 진해림 지음 | 도서출판 가하 펴냄 | 로맨스
  • 용량 : 420 KB | 2013년 02월 14일 등록 | 조회 10,442 회
  • 9.3점 / 9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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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너는, 이대로 내 곁에서 살아 숨 쉬고만 있어. 나는 언제고 간에 너를 산산이 부숴버린 뒤 미련조차 남지 않도록 전부 먹어치울 테니 말이다…….


나면서부터 홍조의 나라 한운국 신궁의 궁주이자 홍조의 제물로 결정되었던 여인, 시란. 한운국을 점령한 후 시란의 신력을 봉인하여 그녀를 자신의 것으로 만든 명륜제국의 황제, 태무제 진천휘. 그녀를 원했기에 소유했다. 하지만 시란에 대한 욕망은 쉬이 풀리지 않는데……. 판타지 로맨스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진해림 작가의 일곱 번째 소설, ‘적루’!


“안으려면 이대로 계속 안으시고…… 눈을 뽑으려면 지금 뽑아버리세요. 설령 원하시는 것이 그 이상이라 할지라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라도 더 빨리 너를 내버려달라는 거겠지.”
천휘는 냉기 가득한 웃음을 흘리며 시란의 긴 흑발을 움켜쥐었다. 그녀처럼 매끄럽고 유연한 머리칼은 유혹적인 자태를 흘리며 침상 아래로 흩어졌다.
사라락, 들릴 듯 말 듯한 소리와 함께 연한 향기가 그의 오감을 자극했다.
“그렇듯 내줄 것 다 내주고 내게서 벗어나고야 말겠다는 건가. 제법 가상하기는 하다만, 나는 네 뜻대로 움직여줄 머저리가 아니다.”
천휘는 시란의 가녀린 목덜미를, 그 아래로 이어지는 몸의 윤곽을 손끝으로 훑어 내렸다.

작가 소개


저자 : 진해림

인터넷 상에서는 류엘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사로맨스 홍연, 창연, 흑루, 화인, 적루와 판타지 로맨스 카인의 연인, 마황의 연인을 출간한 작가.

둥지로 여기고 있는 로망띠끄와 줄리엣의 발코니 외에는 절대로 출몰하지 않는(!) 특성을 갖고 있음. 부모님이 지어주신 본명에 근거하여 만들어낸 필명에 무한한 자부심을 품고 있음.

리뷰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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