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을 위한 추천

TOP
통합검색
검색
  • 통합검색
  • 전자책
  • 웹소설
  • 연재글
  • 커뮤니티
  • 종이책
  • 내서재
  • 보관함
평가보기
정액제서비스
무협/판타지
성인소설
대여제서비스
무협/판타지
>

11월의 나무

  • 서야 지음 | 피우리 펴냄 | 로맨스
  • 15세 이상 관람가 | 용량 : 345 KB | 2011년 10월 28일 등록 | 조회 13,895 회
  • 8.9점 / 62건
    별점주기
  • 전자책 정가
    3,500원
  • 전자책 판매가
     3,500원   보너스 35P
페이스북 트위터
상품 평가

책 소개

2009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꿈과 현실의 기로에서 고민하고 있던 와중
친구들과 함께 공동 작업을 할 기회가 주어진 한해.
그러나 한해는 그 작업이 내키지 않았다.
드라마 작가의 길이 제 길인지 의심한 것때문이기도 하나
그보다는 마음에 품어서는 안 되는데 품어 버린 사람 때문.

그런데도 차마 거절하지 못한 채 캐릭터 취재의 명목으로
그의 사촌 형이자 여행 작가라는 도운과 만나게 된다.

그저 취재가 끝나면 끝날 관계.
최악의 실수를 저질렀어도 다시 안 볼 것이기에 상관 없다 여기려 하나,
도운이 자꾸만 다가온다.
짝사랑을 숨기는 데 지쳐 있는 그녀의 가슴속으로 야금야금 조금씩.



첫 만남때부터 대뜸 그에게 '재수 없다'고 하고 터무니없는 실수를,
두 번째 만남엔 약속 시간에 늦은 것뿐 아니라 물까지 쏟는 실수를.
게다가 그녀의 시선이 닿는 존재는 그의 사촌동생.

이보다 더 최악일 수 없다고 여기고 잊으면 그만이건만,
도운은 그녀에게 묘하게 이끌리는 자신을 발견한다.
갈색의 투박한 안경을 쓰고 어딘지 낡은 느낌의 골동품 같은 한해가.

그리고 햇볕 속에 맛깔스럽게 익어 가는 고추장처럼
조금씩 천천히 도운은 한해를 마음에 품고
그 마음을 담은 손길을 한해에게 장난처럼, 내미는데.

“연애합시다, 우리!”
“우리가 왜요?”
“우리이니까!”
“우리가 뭔데요?”
“당신과 나. 우리 둘이 연애하는 거니까.”
“이것 봐요, 임도운 씨!”
“키스도 맛있고.”

작가 소개


- 서야

로맨스작가협회회원. 현재 '깨으른 여자들'에서 활동 중.

출간작.

에덴의 연인에게.
달에 걸다.
거인의 정원.
허브.
청혼.
비타민.
열병.
은행나무에 걸린 장자.
여름숲.
11월의 나무
수면에 취하다
삼거리 한약방

리뷰 (61)

상품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