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하잘것없는 존재로 태어나 쓰잘것없는 삼류무사로 끝나버린 장류빈. 그러나 하르미안 대륙에서 탄생하게 된 그는 다르다. 운명에 휩쓸리지 않고 예정된 운명을 틀어버리며 지상 최강의 사나이로 우뚝 서게 된다. 대륙에 희망을 남길 위대한 사나이의 이름 '마린'으로 돌아오는데….

작가 소개

- 안형찬

울산 출신.
현재 울산에 거주하고 있으며
집필에 열연 중.
평소에 열정적이지만 식어버리면
생각조차 멈추어 버리는 편.
다소 낙천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가고 있음.

독자 리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