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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거짓말 1/2

  • 시월이 지음 | 신드롬 펴냄 | 로맨스 | 새 뷰어 전용 도움말
  • 용량 : 1,051 KB | 2019년 10월 09일 등록 | 조회 158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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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여주인공/공보리/28세/특징: 야동을 드라마처럼 챙겨 봄.

고교시절, 맛깔나게 쓴 야설로 사춘기 친구들의 허기를 채워줬던 보리는 그 불명예로 짝사랑 상대인 하연에게 보기 좋게 까였다. 그날 이후 그녀의 인생엔 남자의 ‘남’자도 등장하지 않게 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보리는 19금 웹툰 작가가 되었다.


남주인공/권하연/30세/특징: 기억상실

독일에서 유학 중에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다. 주변인들의 말론 흠 하나 없이 완벽했다고 했으니 굳이 기억을 찾으려 애쓰지 않는다. 그는 맨손으로 탑 엔터테인먼트를 일궈냈고 현재는 다수의 작가와 몇몇의 연예인을 데리고 있는 감각 있는 제작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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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보리의 작품으로 인해 두 사람은 조우하게 되었고 일방적인 기억을 가지고 있는 보리에게 기억을 잃은 하연의 존재는 낯설고 당황스럽기만 하다. 하지만 그녀는 곧 방향을 틀었다. 굴욕적인 과거에 대한 복수를 하겠노라고!




-본문 중에서-



전화를 받는 보리의 목소리가 차분하다.

“우리가 꽤 가까웠었나요.”

인사도 생략하고 다짜고짜 본론부터 꺼내는 하연.

-…우리 처음 만난 날 제가 많이 당황해하던 것, 기억나세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랬다. 그도 보리가 좀 이상한 여자라고 생각했을 정도니까.

“기억나요.”

다음으로 보리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우린 첫사랑이었고 아울러 첫 경험이었어요.

담담하게 전했지만 하연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맥주를 꺼내기 위해 냉장고를 열었다가 그 문을 닫지도 열지도 못하고 차가운 냉기를 느끼며 얼어붙어버렸다.

“나 지금 공 작가 집 앞에 갈게. 잠시 나와.”

그는 평소의 여유를 잃었다.

-…지금요?

물론 그녀가 반길 리 없다.

“지금. 꼭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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