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특수부대를 제대하고 국정원 산하
정보기관에서 일을 하던 이준성!
특수 임무 도중 북한군에 쫓겨 연못에 몸을 날려 잠수한 그가 물위로 올라와 마주한 곳은 조선!

‘고민은 오래가지 않았다.
도망치는 것은 내 삶이나, 신념과 어울리지 않았다.
나는 언제나 능동적으로 살아왔다.
크게 보면 수동적인 삶일 수 있지만 매순간 순간은 항상 능동적으로 살려 노력했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역사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선택이었다.’

여기 진정한 군왕의 행보가 시작된다!

작가 소개

- 조휘

1979년 출생
현재 장르소설 작가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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