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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튀는 첫날밤

  • 멜라니 밀번(번역:박유진)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로맨스
  • 15세 이상 관람가 | 용량 : 236 KB | 2018년 11월 08일 등록 | 조회 34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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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복동생의 세례식에 대모로 참석한 알레그라. 그러나 동시에 아버지가 드라코에게 대부를 부탁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드라코가 누구인가. 열여섯 살의 알레그라가 죽도록 집착했던 상대, 온몸을 바쳐 유혹하려 했지만 수치만을 안겨 준 징그러운 첫사랑 아닌가! 그런데 오랜만에 만난 드라코가 영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완벽한 아냇감이라고 그녀를 칭찬하며 깊은 관심을 표하더니, 심지어 청혼까지 하는데…!

미안하지만 전 독신주의자예요


▶책 속에서

“난 아버지에게서 독립한 지 10년이 넘었어요.”

“금전적으로 독립했을지는 몰라도 아직 유일한 딸이오. 아버님은 당신에게 모든 비용을 지불하셨소. 그리고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은 뭐든지 다 사 주셨지. 그런데도 신경 쓰지 않는다는 거요?”

알레그라는 정말 신경 쓰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그녀의 내면은 여전히 아버지의 인정을 갈구하는 조그만 꼬마였다.
“도대체 나랑 무슨 관계가 있다고 이런 대화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버지 사업이 어떤 상황이든 난 관심 없다고요.”

드라코가 한참 동안 그녀를 유심히 관찰했다.
“내 생각은 다르오. 당신은 신경 쓰고 있소.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아버님이 도산하지 않도록 나와 결혼할 거요.”

충격이 그녀를 휩쓸었다. 그와 결혼? 설마 잘못 들은 거겠지? 우리가 아는 그 결혼? 드라코와 내가? 결혼을? 둘이? 알레그라는 눈을 깜빡거린 뒤 깔깔대고 웃기 시작했다.
“내가 결혼할 거라고 생각하다니. 그것도 당신과. 정말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자신감이 병적으로 지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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