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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하게 농락하다 1/2

  • 서향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로맨스
  • 15세 이상 관람가 | 용량 : 430 KB | 2018년 04월 11일 등록 | 조회 2,101 회
  • 10점 /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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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처절한 응징, 그 끝에서 기다리고 있던 진실의 얼굴

모계 세습제로 이어져 온 설형그룹의 상속녀로서
남부러울 것 없이 살 것 같던 강해서.
그녀의 인생은 열여섯 살에 송두리째 뒤바뀐다.

건강하던 어머니가 하루아침에 사망하고,
부검조차 받지 못한 채 황급히 화장된 것도 모자라
유언장엔 그녀에게 한 푼도 남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이 계부 강철수가 꾸민 짓이라 믿어 의심치 않던 해서는
결국 어머니의 죽음과 얽힌 비밀을 풀고 강철수에게 복수하기 위해
음태후 검사와 손을 잡고 적진으로 뛰어드는데…….

▶ 잠깐 맛보기

“연애 안 해 봤어요?”

“할 새가 어디 있어요. 미친 듯이 모든 걸 다 바쳐야 원하는 걸 얻을 수 있는 세상인데요.”

“그럼 연애 고자로군요.”

그가 몸을 돌리며 들릴 듯 말 듯 그렇게 말하더니 그녀의 곁에 섰다. 이젠 그녀와 보폭을 맞춰 천천히 걷기 시작했다.

“식당이 먼가 보네요.”

“좀 걸어야 돼요.”

“모처럼 주변 풍경을 보게 되는군요. 가을이 한층 깊어져 가네요.”

단풍이 며칠 전에 비해 더 새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나랑 사귀어 볼래요?”

단풍에 시선을 던지고 있던 그녀는 하마터면 자신의 다리에 걸려 넘어질 뻔했고, 그가 재빨리 팔을 앞쪽으로 뻗어 배를 잡아당기는 바람에 넘어지는 건 가까스로 막았다. 발갛게 젖은 얼굴로 그를 쳐다봤다.

“갑자기 왜 연애를…….”

“같이 사는 걸 가장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그것뿐이라…….”

“그런 이유 때문이라면 굳이 연애를 할 필요가 있나요? 그냥 그렇다고 말만 하면 되는데…….”

“그건 부차적인 이유고 진짜 이유는…… 내가 강해서 씨한테 흥미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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