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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아이

  • 린 그레이엄(번역:최정민)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로맨스
  • 15세 이상 관람가 | 용량 : 228 KB | 2017년 10월 11일 등록 | 조회 847 회
  • 10점 /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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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평범한 삶을 살던 제미마의 앞에 어렸을 적 헤어졌던 쌍둥이 자매 줄리가 나타난다. 다른 집에 입양되어 지금껏 있는지도 몰랐던 혈육의 존재에 반가운 것도 잠시, 줄리는 온갖 나쁜 짓을 일삼으며 제미마의 평온한 일상을 초토화하는 게 아닌가! 남자친구를 빼앗는 건 기본, 심지어는 제미마의 여권을 훔쳐 대리모를 지원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줄리는 아이를 낳고서 급작스러운 사고로 죽어 버리고, 조카를 대신하여 키우던 제미마 앞에 아이의 친부 루치아노가 불쑥 나타나는데….

조카 곁에 남기 위한 그녀의 연기가 시작된다!

▶ 책 속에서

“제발 이제는 그만 좀 하지?”
루치아노는 제미마에 대한 경멸감을 숨기지 않고 드러냈다.
“내 앞에서는 순진한 척하지 않았으면 좋겠군. 내 아들을 이용해서 최대한 이익을 얻어 가고 싶다는 건 당신이 이미 확실하게 드러낸 사실이니까.”

“무슨 얘기를 하고 싶으신 거죠?”

“내가 원하는 단 한 가지는 내 아들의 행복이오. 그런데 당분간 아들은 당신이 없으면 행복하지 않을 것 같소. 당신이 갑자기 사라지면 말이지.”

제미마는 루치아노를 찬찬히 살펴봤다. 그는 그녀를, 그녀와 아이 사이의 끈끈한 정과 강한 유대감을 인정하기 시작하는 것 같았다.

“비록 당신을 좋아하지도, 존중하지도 않지만 어쩌겠소, 제미마. 내 아들이 당신과 너무나 밀착되어 있는데. 아들에게서 당신을 억지로 떼어 놓지 않을 거요.”
잠시 침묵을 유지하던 그가 말을 이었다.
“그래서 결정했소. 이전에 당신이 제안한 대로 아이와 함께 시칠리아로 가서 유모 역할을 해 주면 좋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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