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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환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로맨스
  • 15세 이상 관람가 | 용량 : 420 KB | 2017년 09월 19일 등록 | 조회 3,127 회
  • 9점 /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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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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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0원   보너스 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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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시린 달 이울어 가는 밤.
세상에는 오직 소년과 소녀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날 밤, 그들은 서로의 영혼에 서로를 각인시켰다.

“잊지 마. 민해인. 지금 우리 둘이 나눈 것. 절대로 잊지 마.”

하나뿐인 그녀를 지키기 위해 떠난 6년간의 유학.
그러나 돌아온 성무를 반긴 것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그녀의 빈자리뿐.

사랑하는 사람의 배신에 이성을 잃은 그는
점점 그녀를 향한 애증을 키워 가기 시작한다.

‘다시는 널 놓치지 않아.
다리를 부러뜨려서라도 널 내 곁에 두겠어.’

▶ 잠깐 맛보기

“말해 봐. 그래, 좋았어? 나를 피해 도망가서 혼자 사니 좋았어?”
“……제발 나를 그냥 놓아줘. 성무야. 다시는 네 눈앞에 나타나지 않을게. 널 절대로 귀찮게 하지 않을 거야.”

치졸한 줄 알면서도, 헛된 일인 줄 알면서도 해인은 그에게 애원했다. 가능하다면 두 손이라도 모아 빌고 싶었다.

“그러니까 이대로 나를 내버려 둬. 무슨 일이 있어도…… 너를 힘들게 하는 일 따윈 안 할게. 약속해.”
“이 빌어먹을 나라를 샅샅이 뒤질 생각이었어. 1년, 2년 아니 10년이 걸리더라도!”

성무의 팔이 거칠게 해인을 끌어당겼다. 다시는 놓지 않으리라 다짐하듯이 으스러져라 힘을 주었다. 넓은 품에 갇힌 해인의 귀에 아주 작은 속삭임이 흘러 들어왔다.

“너를 못 찾는 줄 알았어. 영영 못 찾으면 어떡하나, 나 한성무의 여자인 너를 못 찾아내면 어떡하나 두려웠어. 민해인, 너마저 없는 세상을 내가 어떻게 살아갈까 정말 무서웠다.”


* 이 전자책은 2007년 8월 제휴사 ebook으로 판매되었던 도서입니다.

리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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