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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한 오빠 친구 19세미만 구독불가

    차가울(미캉) 지음 플로린 펴냄 2024-03-14

    9.7점 /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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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을 풀어야지, 수연아.” “어, 어떻게….” “숨을 쉬어.” 몸을 굳힌 수연이 색색거렸다. 오빠에서 단숨에 남자로 포지션을 달리한 기혁을 보며 발발 떨었다. “그래야 제대로 해 주지. 얼른.” “못, 못 해.” 애도 아니고. 가르쳐야 할 게 한두 개가 아니겠네. “튀면 안 돼. 기절해서도 안 되고.” 이미 한번 수연은 도망간 전적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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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싫은 상사와 출장 가서 19세미만 구독불가

    도라희 지음 사슴의풀밭 펴냄 2024-03-27

    9.2점 /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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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은 방 한 개만 하셨는데요?” 좆 같은 하루의 시작이 좆 같이 마무리되었다. 증오하는 상사와 1박 2일 출장. 감사패 전달식과 회식을 마치고, 주고받은 술잔으로 얼큰하게 취했고, 느닷없는 폭우로 쫄딱 젖었고, 예약된 방은 한 개. “그만 무시해요. 면박도 주지 말고. 나도… 잘하는 게 있어요!” “야, 그쯤하고 자라.” 짜증 나는 밤을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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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능의 순간 19세미만 구독불가

    교묘히 지음 템퍼링 펴냄 2024-03-22

    9.3점 /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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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도박 하우스에서 태어나고 자라 이름조차 없이 살아오던 '그녀' 그리고 '그녀'가 있는 하우스로 불쑥 찾아온 남자 '강태범' "나는 강태범이라고 합니다. 네 아버지가 들고 튄 돈의 주인이기도 하고." 그녀는 살기 위해 남자의 손을 잡고. “그렇게 눈으로 씹어 먹을 것처럼 봐주면 이게 서잖아.” 그와 가까워지면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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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젖 빠는 새아빠 19세미만 구독불가

    임금님풀 지음 로튼로즈 펴냄 2024-03-29

    10점 /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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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해윤이, 보지 빨릴 때도 이런 소리 내니?” “으윽, 아뇨.” “부정하는 거 보니 맞네. 나중에 아빠가 해윤이 보지도 한 번 빨아줘야겠다.” 작고 통통한 꼭지가 보지의 돌기만큼이나 민감하게 쾌락을 빨아먹었다. “으읏, 아빠, 간지러워요.” 미지근하게 녹은 살이 꿈틀거리더니 가슴 안에서 무언가가 뭉근히 솟았다. 빳빳이 곤두선 젖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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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티시: 집착 19세미만 구독불가

    브루니 지음 더브루니 펴냄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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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서라도 한 번도 찾아준 적 없던 그가 느닷없이 불쑥, 스무 살의 기억을 가지고 돌아왔다. “그게 뭐든, 어떤 짓을 해서라도 내가 다 되돌려 놓을 거야.” 그녀의 눈앞에서 남자의 잘생긴 미간이 한껏 구겨졌다. 전부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의 얼굴을 마주한 순간 로라는 단 한순간도 그를 잊은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굶었더니 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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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궁합 소개팅 19세미만 구독불가

    타잔마누라 지음 파인컬렉션 펴냄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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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루 남자 친구와 헤어진 지선은 충동적으로 [속궁합 소개팅] 앱에 가입한다. 하지만 앱에 가입하기에 앞서 여러 설문에 응해야 했다. 그녀와 속궁합이 맞는 남자와 매칭이 되어야 했으니까. 하루 24시간 기준 적정 섹스 횟수는? □ 1회 □ 2~3회 □ 3~5회 □ 5회 이상 □ 횟수 제한 없음. 지선은 ‘횟수 제한 없음’에 체크했다. 이어 순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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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쁘네, 삼키고 싶게 19세미만 구독불가

    강설탕 지음 테라핀 펴냄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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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작품에는 비도덕적 소재가 등장하며 선정적이고 강압적인 성적 행위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aimer à ce point est être malade (et j'aime être malade.) 이 정도까지 사랑하는 것은 병이다 (그리고 나는 앓는 게 좋다.) “당신에게 엉망진창으로 더럽혀지기 전까진 안 가요.” 소름 끼치리만큼 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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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연인이 폭군이 되어 돌아왔다 19세미만 구독불가

    밀밭 지음 도서출판 가하 펴냄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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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오늘 밤으로 정하겠다.”    하르타니스 제국에 공녀로 바쳐진 아이넨 왕국의 뒷배 없는 공주, 리세.  하녀 취급도 못 받던 아이넨에서보다, 하르타니스의 후궁 생활이 훨씬 편하고 좋다.  누구도 제게 관심을 보이지 않아 이쯤이면 모두에게서 잊혀졌다 생각했을 때,  황제가 그녀를 찾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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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승공작님의 순진한 부인 19세미만 구독불가

    어우야 지음 Mare 펴냄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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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국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고 돌아온 공작 로렌조 오스틴. 승전 파티에서 쌓인 욕정을 풀고 있는데, 그 장면을 엿보는 사람이 있다. 엿보면서 즐기는 게 아니라 경악하더니 신기해한다. 호기심이 생긴 공작이 한번 알아보라 했더니 코가 꿰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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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젖 짜주는 아버님 19세미만 구독불가

    러브이따 지음 로튼로즈 펴냄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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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예서의 가슴에서 뽀얀 액체가 나오기 시작했다. “아버님… 가슴이 아파요, 흣, 자꾸 이상한 게 나오고… 저 어떡해요……?” *** 태정은 젖물과 침이 범벅된 가슴에 뽀뽀하며 말했다. “시아버지에게 빨리고 싶어서 유즙을 짜낸 거지?” “아…….” “빨아줄 남자가 없으니 시아비 입이라도 빌리고 싶어서 이렇게 맛있는 젖을 싼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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