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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씨와 쌍놈들 19세미만 구독불가

    마뇽 지음 텐북 펴냄 2024-02-12

    7점 / 2건

    • 전자책 정가
      2,200원
    • 전자책 판매가
      2,200원 22P 적립
    회임을 못한다는 이유로 소박맞아 시골로 쫓겨간 아씨. 아씨와 함께 내려간 종놈 도치. 시골로 유배 아닌 유배를 간 아씨의 삶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전화위복이라고, 아씨의 인생 2막이 펼쳐진다. 백정 둔쇠, 물장수 석이, 그리고 건장한 종놈 도치. 어디를 봐도 덩치가 좋고 아랫도리 튼실한 사내들 뿐이다. 다만 그 사내들이 전부 쌍놈들이라는 것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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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OOM
    상사 전용 변기 (전2권) 19세미만 구독불가

    진리타 지음 텐북 펴냄 2024-01-26

    8점 / 1건

    • 전자책 정가
      1,000원
    • 전자책 판매가
      1,000원 10P 적립
    유연 근무제로 인해 이른 새벽에 출근했던 날. 나리는 그저 평소 어렴풋이 가늠하던 성향을 충족시키기 위해 작은 일탈을 행한 기록을 남기려고 했을 뿐이었다. 대범한 시도였지만 단언컨대 다른 의도는 없었다. 텅 빈 사무실에서 맨가슴을 드러내고 핸드폰으로 촬영하던 나리는 그 모습을 권이준 팀장에게 들키고 말았다. “보지가 이러면서 사무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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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삼촌 전용 변기 19세미만 구독불가

    진리타 지음 텐북 펴냄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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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책 정가
      1,500원
    • 전자책 판매가
      1,500원 15P 적립
    언젠가부터 늘 이런 식이었다. 친구가 자릴 비우고, 친구의 삼촌인 남자와 단둘이 있게 되면… 분위기는 순식간에 뒤바뀌었다. “누가 암컷 아니랄까 봐, 젖이랑 엉덩이는 존나 커 가지곤.” “으응, 하으…!” “이렇게 꼴리는 몸으로 얌전히 서 있으면 따먹어 달라는 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응? 애기야.” 너도 네 몸이 얼마나 야해 빠졌는지 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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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게 미칠 것 (전3권) 19세미만 구독불가

    화연윤희수 지음 피우리 펴냄 2023-11-15

    9.3점 / 3건

    • 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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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0원 30P 적립
    “내가 미쳤지. 이런 걸 비서로 채용하고.” “그러게요. 왜 그런 어리석은 짓을 저지르셨어요.” KS 그룹 부회장 서주경의 직속 비서이자 까다롭기 그지없는 그의 유일한 맞수, 오하영. 사적으로는 대학 동기이긴 하나, 하영에게 주경은 개 같은 상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고, 아니어야 했다. 그랬기에 그의 비서로 10년 넘게 버틸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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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정 19세미만 구독불가

    브리솜 지음 아미티에 펴냄 2024-02-20

    10점 / 3건

    • 전자책 정가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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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작품에는 가상의 미술 작품, 비도덕적인 인물, 선정적인 단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탁정[託情] : 정을 붙이다. 남자는 잿빛 진눈깨비와 함께 찾아왔다. 평생 이름도 모르고 살던 친부의 딸 연기를 해달라는 기묘한 제안을 하면서. 행운인지 아닌지 구분할 필요조차 없었다. 단영은 돈이 절실했으니까. 정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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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륜의 씨 19세미만 구독불가

    목화연 지음 감각주의 펴냄 2024-02-02

    5.6점 / 5건

    • 전자책 정가
      2,000원
    • 전자책 판매가
      1,800원 18P 적립
    빚 청산과 어린 동생을 위해 씨받이로 팔려 간 정아. 부부의 은밀한 침실에 느닷없이 아주버님이 난입했다. 꼭 남편의 아이를 가져야 하는데…… 아, 망했다!! 아주버님의 노골적이고 뻔뻔한 시선이 정아의 풍만해 넘치는 젖과 그 아래의 오목한 곳을 느긋하게 훑고 다시 그녀의 얼굴로 돌아왔다. 정아의 얼굴이 확 달아올랐다. 노골적인 날것 그대로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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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민의 남자 (전2권)

    류재현 지음 마롱 펴냄 2024-01-30

    10점 /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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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00원 49P 적립
    “저는 무사입니다.” “여인이 먼저다.” 아들이 아니라는 이유로 버려진 친왕의 딸, 사민. 지독한 상처는 그녀를 여인이 아닌 무인으로만 살게 했다. 누구도 들어올 수 없게 마음의 빗장을 단단히 채웠는데, 한 사내가 허락도 없이 무복 안에 감춰진 여인을 끌어낸다. “저는 사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내가 널 달라고 한 것은 복수만을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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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샵 오빠들 (전2권) 19세미만 구독불가

    황금뽀찌 지음 로튼로즈 펴냄 2023-12-14

    10점 /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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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원 11P 적립
    ※본 작품은 동일한 제목의 도서에서 <삽화>를 제외한 재출간 작으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인물 소개 해란: 테니스를 너무 격하게 치는 바람에 온몸에 알이 배기고 말았다. 고민하던 해란은 당장 내일모레 치러질 아마추어 시합을 위해 동네 오빠가 열었다는 마사지샵을 찾아가는데……. 지환: 마사지샵의 대표이자 해란의 동네 오빠. 해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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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작님의 전용 메이드 (전2권) 19세미만 구독불가

    흑동백 지음 센슈얼 펴냄 2024-01-19

    4점 /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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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님께서 원하시면 언제든, 다리를 벌려 드려야 합니다. 거부는 용납되지 않습니다.” 일중독 공작님의 전용 메이드가 된 엘리즈. “정말…… 이런 옷을 입고 메이드 일을 하나요?” 메이드 모집 공고에 수상하다 싶을 정도로 파격적인 제안이 붙은 건, 이 대저택의 주인인 공작의 성욕받이를 구하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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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한 수유 19세미만 구독불가

    진리타 지음 텐북 펴냄 2023-11-24

    6점 /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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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연은 체질 변화의 문제로 유즙이 분비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 사실 자체로도 충격적인데, 심지어 치료법도 딱히 없다니…. 안 좋은 생각을 애써 뒤로하고 집으로 가던 길. 시외버스 시트에 기대 있던 하연이 눈을 감았다 떴을 때였다. ‘지금 자위하고 있는 거야?’ 옆자리에 앉은 남자가 하연을 곁에 두고 자위하고 있었다. 생애 처음 본 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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